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 기본 설명

 

 

인공능 AI를 활용하여 많은 이미지가 생성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프로그램중 상당수가 사용하고 있는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 웹유아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AI 이미지 생성프로그램 종류

 

DALL-E가 초반 프로그램이며, 이외에도 미드저니, 니지저지, 노벨 AI 등이 있습니다.

 

▶ 스테이블 디퓨전 (Stable Diffusion)

각종 AI 프로그램을 돌리는 소스 프로그래이며, 현재는 각종 채널과 AI 그림들은 상당수 스테이블 디퓨전이 차지하고 하고 있습니다. Stable Diffusion은 흔히 사람들의 AI 그림뿐만 아니라 음성, 보컬등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 WebUI(웹유어이)

스테이블 디퓨전을 편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해놓은 것으로 스테이블 디퓨전은 흔히 WebUI라고 혼동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참고로 알아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 용어 설명

 

▶ MODEL (스테이블 디퓨전)

스테이블디퓨전 (웹유아이)를 작동시키면 제일 먼저 보게 되는 것이 <모델, 체크포인트> 라는 항목입니다. 확장자는 ckpt, safetensors 로 이뤄져 있으며, 용량은 1G ~ 8G까지로 다양하게 있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그림을 만드는데 일정한 틀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AI 그림에서 중요 부위를 차지합니다.

 

실사에서 주로 사용되는 모델은, BRA, henmix, chill, basil 모델등이 있습니다. 애니풍의 모델로는 AbyssOrange Mix2 (오렌지 믹스), PastelMix(파스텔 믹스) 등 수많은 모델들이 있으며, 현재도 계속해서 모델들은 점차 발전하며 새로운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t2i (text to image) 

풀이 그대로 텍스트를 입력하여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 i2i(image to image)

프로그램상에 이미지를 올려놓으면 이미지를 기본으로 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 Prompt (프롬프트)

이미지 생성을 위하여 텍스트를 입력하는 곳으로, 가중치 및 압력어, 로라 등을 입력하게 됩니다.

 

▶ Negertive (네거티브)

텍스트를 입력하여 생성하고자 하는 이미지에서 안나왔으면 하는 것을 입력하는 곳입니다. 예를 들어 생성하는 이미지에서 자꾸 푸른색이 나온다면 , 네거티브에 BLUE를 입력하면 푸른색이 안 나오게 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네거티브에 입력한다고 해서 완벽히 안 나오는 것은 아니며 AI가 참고해서 그려줄 뿐이며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는 여러 번 생성과 네거티브 입력을 거쳐야 합니다.

 

▶ VAE (색감) 

이미지를 생성했더라도 뿌옇다던지 너무 밝다던지 하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VAE를 설정하면 그러한 증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색감을 정할 수 있습니다. VAE는 색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Upscale (업스케일)

생성된 이미지를 2배 ~ 4배까지 고해상도 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은 작성자들은 간단히 그림을 작성 후 맘에 드는 것이 있다면 업스케일과 포토샵, 스케치 등을 통해 수정하여 완벽한 이지미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 Hires (하이레스)

웹유아이에서 하이레스를 체크하면 낮은 해상도로 1차 이미지르 생성하고 설정한 업스케일링 합니다. 하이레스는 체크하면 이지미 생성속도는 당연히 증가합니다.

 

▶ Wildcards (와일드 카드)

와일드 카드는 텍스트로 명령어를 여러 개 집어넣어주면 이지미 생성시 랜덤으로 명령어가 적용되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Embedding (임베딩)

데이터를 학습한 하나의 프롬프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손가락 관련 임베딩을 사용하면 손가락에 대한 정확도를 높일 수가 있습니다.

 

▶ Lora (로라)

로라는 기존 모델을 기본으로 하여 모델을 헤치지 않고 레이어와 레이어 사이에 학습시켜 전혀 다른 얼굴을 가진 이미지나 웃는 얼굴, 포즈 등이 적용될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